세 사람은 처음부터 죽이 잘 맞았다. 음악제는 끝났지만 장기적인 음악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정규 악단 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뜻을 모았다. 착실한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말 비영리사단법인 ‘고잉홈프로젝트’를 론칭했다. ‘고잉홈(Going Home)’이라는 단체명은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에 시선을 돌리게 된 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했다. ‘집으로’, 그 이름만큼 마음도 예쁘다. [데일리한국 민병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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