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루티스트 조성현, 첼리스트 김두민,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뜻을 모아 지난 해 말 창단한 비영리사단법인 ‘고잉홈프로젝트’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,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<더 고잉홈 위크>(The Going Home Week)를 개최한다. 독일, 프랑스, 스위스, 핀란드, 스웨덴, 벨기에, 오스트리아, 노르웨이, 미국, 캐나다, 일본, 중국, 한국, 호주, 총 14개국의 50개 교향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메가 프로젝트다. (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)
플루티스트 조성현, 첼리스트 김두민,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뜻을 모아 지난 해 말 창단한 비영리사단법인 ‘고잉홈프로젝트’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,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<더 고잉홈 위크>(The Going Home Week)를 개최한다. 독일, 프랑스, 스위스, 핀란드, 스웨덴, 벨기에, 오스트리아, 노르웨이, 미국, 캐나다, 일본, 중국, 한국, 호주, 총 14개국의 50개 교향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메가 프로젝트다. (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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